
연세대, 2026학년도 9월 신입학 모집요강 발표... 12년 특례생 '막바지 점검' 필수
연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9월 신입학(후기) 재외국민전형’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전형은 초·중·고 전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12년 특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설 전공 도입과 서류 제출 방식의 변화 등 수험생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승 가이드'를 정리했다.
■ 3월 10일 원서접수 개시... "시간 미준수는 곧 탈락"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매우 촉박한 접수 일정이다.
연세대는 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목) 오후 5시까지 단 3일간 온라인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 마감 다음 날인 3월 13일(금) 오후 5시까지 서류 업로드를 완료해야 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5일(금)로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마감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이므로, 해외 거주 학생들은 시차 계산 착오로 기회를 날리는 일이 없도록 알람을 설정해두어야 한다.
■ '모빌리티시스템전공' 신설... 첨단 분야 모집 확대
이번 모집요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공지능융합대학 내 ‘모빌리티시스템전공’의 신설이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선점하려는 대학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해당 전공이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소문난 '기업 계약학과'가 아닌 일반 학부 과정이라는 점이다.
또한, 첨단컴퓨팅학부를 제외한 인공지능융합대학 전공들과 언더우드국제대학(UIC)의 HASS, ISED 전공은 4년 내내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 서류 100% 일괄 평가... "자격 심사 허들 높아졌다"
연세대 후기 전형은 별도의 시험 없이 서류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제출된 성적표, 자기소개서, 비교과활동 확인서 등을 통해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연세대는 지원 자격 심사를 매우 엄격히 진행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온라인 수업이나 중도 귀국 등 자격 미충족 사유가 있는 경우, 이를 증빙할 사유서와 객관적 자료를 완벽히 구비해야 한다. 학기 중 국내 체류가 30일 이상인 경우에도 세심한 소명이 요구된다.
■ 업로드 방식 전격 변경... "압축 파일 제출 불가"
기술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서류 제출 방식이다.
기존의 ZIP 압축 파일 업로드 방식이 전면 폐지되고, '개별 PDF 파일(최대 10개)' 업로드 방식으로 바뀌었다.
IB나 A-Level 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은 최종 성적 대신 학교가 발행한 '예상 성적(Predicted Score)'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발행 교사의 인적 사항을 반드시 기재해야 서류의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자소서와 비교과... "언어 규정 미준수 시 결격 사유"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언어 규정 준수는 필수다.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지원자는 영어로, 그 외 모든 학과는 반드시 한국어로 작성해야 한다.
비교과 활동은 고교 재학 기간 중 참여한 활동만 인정되며, 최대 12건(활동 6건, 봉사 6건)까지 기록할 수 있다.
연세대는 교외 수상 실적을 평가에서 완전히 제외하므로, 화려한 외부 스펙보다는 교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 마무리 조언: "합격 후 원본 서류 제출까지가 진짜 입시"
합격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8월 14일까지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은 원본 서류를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데, 스캔을 위해 서류를 훼손하거나 스테이플러 심을 제거했던 부분은 깔끔하게 원상복구하여 제출해야 한다.

연세대학교가 ‘2026학년도 9월 신입학(후기) 재외국민전형’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전형은 초·중·고 전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12년 특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설 전공 도입과 서류 제출 방식의 변화 등 수험생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래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승 가이드'를 정리했다.
■ 3월 10일 원서접수 개시... "시간 미준수는 곧 탈락"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매우 촉박한 접수 일정이다.
연세대는 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목) 오후 5시까지 단 3일간 온라인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원서접수 마감 다음 날인 3월 13일(금) 오후 5시까지 서류 업로드를 완료해야 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5일(금)로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마감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이므로, 해외 거주 학생들은 시차 계산 착오로 기회를 날리는 일이 없도록 알람을 설정해두어야 한다.
■ '모빌리티시스템전공' 신설... 첨단 분야 모집 확대
이번 모집요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인공지능융합대학 내 ‘모빌리티시스템전공’의 신설이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선점하려는 대학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해당 전공이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 소문난 '기업 계약학과'가 아닌 일반 학부 과정이라는 점이다.
또한, 첨단컴퓨팅학부를 제외한 인공지능융합대학 전공들과 언더우드국제대학(UIC)의 HASS, ISED 전공은 4년 내내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고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 서류 100% 일괄 평가... "자격 심사 허들 높아졌다"
연세대 후기 전형은 별도의 시험 없이 서류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제출된 성적표, 자기소개서, 비교과활동 확인서 등을 통해 학업역량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연세대는 지원 자격 심사를 매우 엄격히 진행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온라인 수업이나 중도 귀국 등 자격 미충족 사유가 있는 경우, 이를 증빙할 사유서와 객관적 자료를 완벽히 구비해야 한다. 학기 중 국내 체류가 30일 이상인 경우에도 세심한 소명이 요구된다.
■ 업로드 방식 전격 변경... "압축 파일 제출 불가"
기술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서류 제출 방식이다.
기존의 ZIP 압축 파일 업로드 방식이 전면 폐지되고, '개별 PDF 파일(최대 10개)' 업로드 방식으로 바뀌었다.
IB나 A-Level 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은 최종 성적 대신 학교가 발행한 '예상 성적(Predicted Score)'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발행 교사의 인적 사항을 반드시 기재해야 서류의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자소서와 비교과... "언어 규정 미준수 시 결격 사유"
자기소개서 작성 시 언어 규정 준수는 필수다.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지원자는 영어로, 그 외 모든 학과는 반드시 한국어로 작성해야 한다.
비교과 활동은 고교 재학 기간 중 참여한 활동만 인정되며, 최대 12건(활동 6건, 봉사 6건)까지 기록할 수 있다.
연세대는 교외 수상 실적을 평가에서 완전히 제외하므로, 화려한 외부 스펙보다는 교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 마무리 조언: "합격 후 원본 서류 제출까지가 진짜 입시"
합격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8월 14일까지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은 원본 서류를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데, 스캔을 위해 서류를 훼손하거나 스테이플러 심을 제거했던 부분은 깔끔하게 원상복구하여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