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취지에 대한 서두
이 상담은 아시아쪽 ***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음.
학생이 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면서, 미국과 싱가포르, 홍콩 등 다양한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특히 유학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입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음.
1. 학생의 기본 정보 및 진로희망
이 학생은 현재 아시아쪽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11학년이었음.
중학교 과정 중 일부를 한국에서 비인가 외국인 학교를 다닌 독특한 이력이 있었고,
그사이 몇년을 IB 과정으로 공부하다가 최근 AP 커리큘럼으로 학교를 옮기면서 학습 과정에 혼선이 있었음.
진로는 처음에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 그림 그리기와 디자인에 대한 재능을 발견함. |
특히 학교 미술 선생님의 긍정적인 평가와 격려가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함.
순수 미술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디자인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미대나 디자인 학과 등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
2. 학생의 스펙 및 컨설팅 방향
학생의 학업 성적은 매우 좋은 편이었음. GPA 4.0 만점에 거의 만점에 근접하는 정도였음.
하지만 아직 토플이나 SAT와 같은 공식적인 공인 성적은 없었음.
11학년에 들어서면서 AP 과목을 수강하기 시작했고, SAT 모의고사에서 ****점을 받았음.
컨설팅 방향은 이러한 학생의 스펙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춤.
학생이 꿈꾸는 예일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의 요구 사항을 명확히 알려주는 한편, 가족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장학금이나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대학 옵션을 함께 탐색했음.
또한, 디자인 전공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포트폴리오와 EC(Extra-curricular)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했음. 특히, 학생이 유학 생활 중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닌 경험과 같은 개인적인 스토리를 입시 서류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플래닝하는 쪽으로 컨설팅 진행
3. 학생과 학부모의 주요 질문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고민을 갖고 있었음.
- 비용 문제, 파슨스 스쿨 같은 유명 미술대학의 학비가 6~7만 불 가까이 되는데, 그외 해외 미술대학의 학비정도는 어떤지?
- 미국 대학에서 국제 학생이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 학생이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대학의 디자인 전공도 일반 전공처럼 높은 SAT와 AP 성적을 요구하는지?
- 학생은 포트폴리오 준비 때문에 학업 성적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나 높은 성적이 필요한지
- 싱가포르나 홍콩 대학의 디자인 학과도 GPA, SAT, AP 성적 요구 수준이 미국만큼 높은지?
- 미국 입시에서 중요한 EC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있는지?
- 진로, 최근 대기업들이 문과 전공자보다 이공계 전공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져서, 한국에서 인문계열이나 문과 계열 전공으로 취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디자인 전공 역시 미래가 불안정하지 않을지?
4. 컨설턴트의 솔루션
재정 보조 및 대학 옵션에 대해:
- 재정 보조는 사립대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학비가 높은 대학이라도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찾아봐야 한다고 했음.
컨설턴트가 정리해 둔 장학금 지원이 잘 되는 구체적 대학 리스트를 공유해드림.
-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국제 학생도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음.
- 가성비가 좋은 대학 옵션으로 미국대학 장학금 지원협회와 연계된 위스콘신 주립대 시스템을 추천.
( GPA 2.5 이상, 토플 80점 이상인 학생에게 학비, 기숙사, 식사를 모두 포함해 연간 2만 불 미만의 비용으로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 프로그램)
2학년 과정을 마치고 학점을 잘 받으면 메인 캠퍼스인 위스콘신-메디슨 캠퍼스로 편입할 기회도 주어짐을 설명.
입시 준비에 대해:
- 학업 성적: 예일대 같은 최상위권 대학의 디자인 전공도 학업 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SAT와 AP 성적을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 노하우 전달.
- 싱가포르와 홍콩의 명문대의 AP 점수 요구 기준을 상세히 설명
- 포트폴리오와 EC:
준비해야 하는 포트폴리오는 작품 갯수와, 드로잉, 스케치, 2D/3D 작업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해야 함등, 포트폴리오 준비 기준에 대한 노하우 와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중요 노하우 전달.
EC 활동의 경우, 학교에서 진행한 동아리나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 중요포인트 전달.
에듀세미나(ACSA입시 컨설팅)는 단순히 입시 요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현재 상황과 가족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깊이 이해하며 상담내용이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입시컨실팅은 그 학생 개별개별의 발걸음이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최대한 살려야 하는것이기에
학생별로 천차 만별일수 밖에 없고,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그 학생에게 딱 맞는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해답은 인터넷에는 없습니다.
입시의 모든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하며,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확인하세요
컨설팅 취지에 대한 서두
이 상담은 아시아쪽 ***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음.
학생이 디자인 전공을 희망하면서, 미국과 싱가포르, 홍콩 등 다양한 해외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음.
특히 유학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입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음.
1. 학생의 기본 정보 및 진로희망
이 학생은 현재 아시아쪽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11학년이었음.
중학교 과정 중 일부를 한국에서 비인가 외국인 학교를 다닌 독특한 이력이 있었고,
그사이 몇년을 IB 과정으로 공부하다가 최근 AP 커리큘럼으로 학교를 옮기면서 학습 과정에 혼선이 있었음.
진로는 처음에는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최근 그림 그리기와 디자인에 대한 재능을 발견함. |
특히 학교 미술 선생님의 긍정적인 평가와 격려가 진로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함.
순수 미술보다는 좀 더 실용적인 디자인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의 미대나 디자인 학과 등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
2. 학생의 스펙 및 컨설팅 방향
학생의 학업 성적은 매우 좋은 편이었음. GPA 4.0 만점에 거의 만점에 근접하는 정도였음.
하지만 아직 토플이나 SAT와 같은 공식적인 공인 성적은 없었음.
11학년에 들어서면서 AP 과목을 수강하기 시작했고, SAT 모의고사에서 ****점을 받았음.
컨설팅 방향은 이러한 학생의 스펙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춤.
학생이 꿈꾸는 예일대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의 요구 사항을 명확히 알려주는 한편, 가족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장학금이나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대학 옵션을 함께 탐색했음.
또한, 디자인 전공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포트폴리오와 EC(Extra-curricular)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했음. 특히, 학생이 유학 생활 중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닌 경험과 같은 개인적인 스토리를 입시 서류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플래닝하는 쪽으로 컨설팅 진행
3. 학생과 학부모의 주요 질문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고민을 갖고 있었음.
- 비용 문제, 파슨스 스쿨 같은 유명 미술대학의 학비가 6~7만 불 가까이 되는데, 그외 해외 미술대학의 학비정도는 어떤지?
- 미국 대학에서 국제 학생이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 학생이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대학의 디자인 전공도 일반 전공처럼 높은 SAT와 AP 성적을 요구하는지?
- 학생은 포트폴리오 준비 때문에 학업 성적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나 높은 성적이 필요한지
- 싱가포르나 홍콩 대학의 디자인 학과도 GPA, SAT, AP 성적 요구 수준이 미국만큼 높은지?
- 미국 입시에서 중요한 EC 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있는지?
- 진로, 최근 대기업들이 문과 전공자보다 이공계 전공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져서, 한국에서 인문계열이나 문과 계열 전공으로 취업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디자인 전공 역시 미래가 불안정하지 않을지?
4. 컨설턴트의 솔루션
재정 보조 및 대학 옵션에 대해:
- 재정 보조는 사립대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학비가 높은 대학이라도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찾아봐야 한다고 했음.
컨설턴트가 정리해 둔 장학금 지원이 잘 되는 구체적 대학 리스트를 공유해드림.
-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국제 학생도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음.
- 가성비가 좋은 대학 옵션으로 미국대학 장학금 지원협회와 연계된 위스콘신 주립대 시스템을 추천.
( GPA 2.5 이상, 토플 80점 이상인 학생에게 학비, 기숙사, 식사를 모두 포함해 연간 2만 불 미만의 비용으로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 프로그램)
2학년 과정을 마치고 학점을 잘 받으면 메인 캠퍼스인 위스콘신-메디슨 캠퍼스로 편입할 기회도 주어짐을 설명.
입시 준비에 대해:
- 학업 성적: 예일대 같은 최상위권 대학의 디자인 전공도 학업 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SAT와 AP 성적을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 노하우 전달.
- 싱가포르와 홍콩의 명문대의 AP 점수 요구 기준을 상세히 설명
- 포트폴리오와 EC:
준비해야 하는 포트폴리오는 작품 갯수와, 드로잉, 스케치, 2D/3D 작업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해야 함등, 포트폴리오 준비 기준에 대한 노하우 와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중요 노하우 전달.
EC 활동의 경우, 학교에서 진행한 동아리나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솔직하고 깊이 있게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는 중요포인트 전달.
에듀세미나(ACSA입시 컨설팅)는 단순히 입시 요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현재 상황과 가족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깊이 이해하며 상담내용이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입시컨실팅은 그 학생 개별개별의 발걸음이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최대한 살려야 하는것이기에
학생별로 천차 만별일수 밖에 없고, 정해진 정답은 없지만, 그 학생에게 딱 맞는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해답은 인터넷에는 없습니다.
입시의 모든 과정을 전문가와 함께하며,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확인하세요